동행길


「꽃길 아니라도 좋아 너와 걷는 그 길이 꽃보다 아름다워」

<메시지>

우리는 화려한 것을 동경할 때가 있습니다. 그 마음 그리고 그 노력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화려하진 않더라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연으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있는 삶은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소중한 가족, 친구, 동료들의 얼굴을 회상하고잠시동안 잠기는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