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嬉し涙 悔し涙 悲し涙 涙を流せるって心が生きてる証拠だよね。」

“기쁨의 눈물, 속상한 눈물, 슬픈 눈물,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게 마음이 살아있다는 증거죠.”

<메시지>

최근에 언제 눈물을 흘렸습니까?
운다는 것은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끄럽다, 마음이 약하다 등.
하지만 우는 것은 인간에게 소중한 감정표현 중 하나.
마음의 가장 큰 표현 방법이 “눈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남의 다정함을 느꼈을 때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을 때
기뻐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
우리는 말보다 더욱 그 감동을 눈물로 표현합니다.
눈물을 참을 필요 없어요. 기쁜 눈물도 괴로운 눈물도.
눈물은 평소 잠든 우리의 깊은 마음을 일깨워줍니다.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살아있다” 무엇보다 실감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