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보석


하늘에서 내려온 “나”라는 보석


<메시지>

나란 존재는 세계에 단 한사람. 그리고 나란 원석을 닦을 수 있는 것은 자기자신.
나란 특별한 보석을 빛내려면 자기자신이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주변을 보면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요.
비교해서 부러워 느껴 버리기 마련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부족함을 보고 우울해질 때도 있지요.
그럴 때 나라는 보석을 닦지 못해요. 아까워요.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 사람을 보고 우울해지는 것이 있어도 괜찮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아까워요.

나를 닦는 것.
나 자신도 잘 알고 있어요. 나를 닦는 만큼 빛이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