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빛

당신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워요.

<메시지>

당신은그대로 아름다워요. 그렇습니다. 본래의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무엇이 본래의 아름다운 당신을 멈춰 버리고 있는 것일까요?
개성은 아름답습니다. 개성이 빛나면 자연스럽게 매력이 넘쳐나는 법이죠.
독선적인 개성이 아니라 “위해 사는 개성”이 당신도 주변사람들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발돋움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드시 멋진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는 개성이 있으니까요.
이상을 추구해 가면 저도 모르게 너무 무리해서 발밑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없습니까?
숨이 차기 시작하면 잠시 걸음을 멈추고 너무 무리하고 있지 않는지 자기 자신을 점검해 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저밖에 없는 개성이 있어요. 그 개성이 빛나면 자연스러운 매력이 도출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